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다.1일 오전 7시 50분경 제주시 도두봉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고 있다..
갑진년 새해 첫날 ‘제25회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펭귄수영대회’
제주삼다수 후원선수이자 제주 출신으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진희는 6일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283타로 우승하며, ‘제주삼다수 1년 제공권’과 ‘크림트 주얼리 세트’, ‘블랙스톤 제주 1년 명예회원권’의 주인공이 됐다.
강병삼 제주시장 집이계 애국선구자 경모식 참여
안개 낀 한라산 용진각 현수교
한라산 고사목들과 함께 입동을 맞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