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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지난 8일 오후 6시 서귀포시 동문로터리에서 약 1000여 명의 지지자가 모인 가운데 마지막 총력유세전을 펼쳤다.이날 찬조 연설에 나선 청년 정혜영(여, 24세)은 “지난 8년 청년들이 모두 떠나버린 서귀포를 다시 살리기 위해 ‘지역 청년 서포트 스테이션’, ‘청년 창업 장비 지원 사업’ 등의 정책을 제시하며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알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고기철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또한, 찬조 연설에 나선 양윤경 전(前) 제주 4.3 희생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김수성 기자
2024.04.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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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7일, 청년들을 찾아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 경제 정책 등을 약속했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공천포전지훈련장 및 효돈축구장 등 청년들이 모인 곳을 찾아 “청년들이 서귀포를 떠나지 않으려면 서귀포의 경제가 살아나야 한다” 면서 ▲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함께 ▲ 연 100만원의 제주 청년 기본소득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위 후보는 “돈이 돌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 임대료 지원, ▲ 에너지 바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김수성 기자
2024.04.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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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국민의힘 국회의원 고기철 후보가 최근 장애인협회와의 간담회에서 장애인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제안 사항을 적극 수용하고 이를 반영할 것을 약속하였다.고 후보는 장애인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연구 지원에 대해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여러 핵심 영역에서 단체가 제시한 구체적 조치들을 깊게 공함하였다.▶창업 기반 조성, ▶일자리 조성(다양한 기회 제공),▶ 문화예술 활동 지원(접근성 확대),▶ 체육 활동 지원 강화(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육성),▶ 한의대 유치통한 장애인 학생 의무선발, 바우처 확대(장애인서비스지원),▶ 장애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김수성 기자
2024.04.0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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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선거구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5일, 공동선대위원장에 서삼윤 (재 서귀포영남도민회장)과 김만국 (서귀포불교대학장), 정은석 (전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추가로 위촉하였다.이어 현상호 (중문노인회장), 김군선 (전 대정읍노인회장) 등 5명을 고문으로, 현동훈 (전 위미농협 감사) 등 22명을 자문위원으로, 염선삼 (재 영남도민회 사무국장) 등 7명을 청년특별위원으로, 오나영 (전 서귀포시 국장) 등 9명을 여성특별위원으로, 강문기 (전 이경용 도의원 정책특보)를 대외협력실장으로 각각 위촉하였다.《공동선대위원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김수성 기자
2024.04.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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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국회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다루기 위한 여·야 3+3 정책협의회가 개최되었다. 이 회의에는 위성곤 의원이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자격으로 참여했다. 여기서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다뤘고, 재외동포재단의 재외동포청 승격이 결정되었다.그런데 불과 3개월여 뒤, 승격된 재외동포청이 인천으로 이전하게 되었다.인천은 정부조직법이 개정되기 훨씬 전인, 2022년 9월부터 유정복 시장이 직접 나서서, 당과 정부 부처를 상대로 재외동포청 유치전에 활발하게 나섰다. 인천시뿐만이 아니다. 여러 곳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재외동포청을 유치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김수성 기자
2024.04.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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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서귀포지역 국민의힘 후보 고기철은, 서귀포 남원지역 농업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고기철 후보는 농어촌 및 건설,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노동인력 유연성 확대 방안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제안하였다.지원 정책 계획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및 근무영역 유연성 확대 △농사용 하우스 보강사업 지원확대 △농어업 관련 환경변화에 따른 전기 및 면세유 지원 확대 △파크골프장 조성 △감귤산업진흥법 제정을 통한 감귤산업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감귤산업진흥법 제정’을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김수성 기자
2024.04.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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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고기철 후보는 그동안 서귀포 현안 문제인 제2공항 및 관광청 신설등에 대해 국민의힘 중앙당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이와 관련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제2공항 건설 및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약속하였다.지난 3월 30일 한동훈위원장은 한국지방신문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제2공항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특별법 제정을 통해 제주도민을 위한 기금조성 등의 방법으로 개발 이익이 도민들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제2공항과 연계해 성산포항 물류 체계를 개선하고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김수성 기자
2024.04.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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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이 올해로 76주기를 맞이했습니다. 4・3영령들을 가슴 속 깊이 추모하며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제주4・3은 유족과 제주도민 모두의 노력으로 지난 2000년 4ㆍ3특별법을 제정하였습니다. 이후 정부차원의 진상보고서 채택, 대통령 사과 및 추념식 참석, 국가 보상과 추가 진상조사를 위한 법 개정, 재심 재판을 통한 무죄 선고 등을 이뤄냈습니다.우리 모두는 제주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여정에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함께 해주시길, 한동훈 위원장을 비롯한 집권 여당도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김수성 기자
2024.04.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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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제76주년 4·3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제주 4·3 영웅, 고(故) 문형순 전 모슬포 경찰서장의 국립묘지 안장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국민만을 바라봤던 그의 정신을 계승해 서귀포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기철 후보자는 “고(故) 문형순 서장님께서 제주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내렸던 결정에 후배 경찰관으로서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며 “그분은 1949년 모슬포경찰서장 재임 시절, 좌익 혐의로 목숨이 위태로운 주민들을 훈방함으로써 구해냈고 1950년 성산포 경찰서장으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김수성 기자
2024.04.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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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서귀포시 국희의원 후보 고기철 선거 캠프에서 개최된 제주특별자치도 연합청년회와의 간담회가 진행되었다.당초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의 정책토론회가 계획 되었으나, 위성곤 후보의 일정상 고기철 선거캠프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 되었다. 이 자리에서 17개 읍면총연합회 대표들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농촌 지역 청년들에 대한 지원 ▶읍면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 장려 ▶읍면지역 필수 의료체계 개선 ▶연합청년회 법정단체로 승인에 대한 정책 제안서를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에게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김수성 기자
2024.04.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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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30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개선해 시민이 건강한 생활체육 도시 서귀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구체적으로는 ▲ 동호회 활성화 지원, ▲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 전지훈련센터 등 체육시설 전면 개보수, ▲ 종합 체육관 건립, ▲ 읍면별 파크골프장 추진 등이다.위성곤 후보는 앞서 ▲ 배드민턴 전용체육관 건립, ▲ 어르신 체육활동 지원, ▲ 장애인들을 위한 수영장 포함 문화체육센터 건립 등도 공약했다.이날 서귀포고등학교에서 열린 ‘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김수성 기자
2024.04.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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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민의힘 국회의원 고기철후보는, “표를 얻기 위해 공항팔이를 그만하라” 는 위성곤 후보의 발안에 대해 내고향 서귀포를 위해 기꺼이 “공항팔이”가 되겠다고 밝혔다.고기철후보는 지난 서귀포시 국회의원후보자 TV 토론에서 위성곤후보가 “공항을 정쟁화시켜 표를 얻으려 한다”고 비난하더니 급기야 지난 3월 29일 선관위 주관 JIBS 후보자토론회에서 공개적으로 공항팔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표를 얻기 위해 공항팔이를 그만하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제2공항을 염원하는 서귀포 시민들의 기대와 염원을 ‘정쟁’으로 폄훼하더니 급기약 ‘팔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김수성 기자
2024.04.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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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고기철 후보가 " 제주영어교육도시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최근 제주영어교육도시 발전협의회 및 주민회, 상인회, 학부모 등으로부터 정책 건의를 받고, 이 같이 밝혔다.학무보들은 "영어교육도시가 설립된 지 10여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도민과 정치, 교육기관으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하였고 그로 인하여 지역주민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생활·안전 인프라가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구억리와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연결도로의 보행로와 가로등 설치를 수차례 건의하였지만 토지 보상문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김수성 기자
2024.03.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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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29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스마트 신기술을 적용한 보행 안전길을 구축하고, 어린이 보 호구역과 통학로에 열선을 설치해 스쿨존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 고 약속했다.위성곤 후보는 “아이들이 휴대전화를 보며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어린이 통학로 주변 횡단보도에 전파를 차단하는 기술 등을 적용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위 후보는 이어서 “추운 겨울에 도로가 얼어 아이들이 등ㆍ하교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김수성 기자
2024.03.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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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고기철 후보 배우자에 대한 의혹 제기를 중단하고 정책선거에 임하기를 바란다.28일 더불어민주당이 논평을 통해 고기철 후보 배우자의‘투기 의혹’을 제기한 강원도 속초의 토지는 20여 년 전 친구의 소개를 통해 약 100여평 남짓한 토지를 3000여 만원을 주고 구매한 것으로 기억되며 어린 네 자녀들과 함께 소형 주택을 짓고 텃밭을 일구며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여가를 보내기 위한 목적으로 구매한 것이다.또한 해당 토지는 현재 기준으로 공시지가 750만원 상당으로 20여년간 토지 가격의 상승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김수성 기자
2024.03.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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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당은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8일에 3개 지역구의 후보가 서귀포시에 모여서 대규모 유세를 하겠다고 한다.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지역구를 비우고, 타 지역구에서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오만함의 표출이다.제주시(갑)과 제주시(을)의 문대림, 김한규 후보는 그렇게 한가한가?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고공행진 하니, 이제 당선은 따놓은 당상이고, 힘든 지역구 가서 도와주겠다는 측은지심의 발로인가?이런 마음을 제주시(갑)과 제주시(을)의 유권자들이 알아줄지 모르겠다.당 대표도 전국구 선대위원장도 아닌 일개 지역구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지금제주
2024.03.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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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 고기철 후보와 경선 후보였던 이경용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원팀’ 결성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경선 발표 이후 약 1달 만에 이루어진 원팀 결성이다.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고기철 후보와 이경용 전 의원은 고기철 후보의 선거 사무소에서 만남을 가지고 ‘원팀’ 결성에 합의하고 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이경용 전 도의원은 이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저나 고기철 후보 모두 서귀포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정치교체를 이뤄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며, 강력한 원팀이 되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적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김수성 기자
2024.03.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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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KBS제주 초청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토론회가 열렸다.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난 19일 방송토론(제주 mbc 등 언론4사 주최)에서 밝혔던 감귤산업과 관련한 자신의 주장이 거짓임을 인정했다. 반성하는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지만 명백한 사실 앞에 자신의 주장이 틀렸음을 부정할 수는 없었다.고기철 후보는 지난 19일 토론(제주MBC 등 언론4사 주최)에서 제주의 감귤생산량이 전국 생산량의 80%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나머지 20%는 육지에서 생산된다는 턱도 없는 주장을 한 것이다.전국 생산량의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지금제주
2024.03.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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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위성곤 후보(더불어민주당)는 25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오영훈 제주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를 확충하고 서귀포 경제를 혁신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위성곤 예비후보는 “전국 최고 관광형 UAM 상용화 기반 마련과 하원 테크노밸리 육성, 청정 그린수소 경제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과 국비 확충을 통해서 서귀포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제주도정과 서귀포 시민들과 함께 뛰겠다.”고 공약했다.위성곤 후보는 또 “RE100 기업 및 에너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김수성 기자
2024.03.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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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제주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업체 우선 선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입장을 밝혔다.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건설로 인한 환경 피해가 우려되는 현 상황에서, 천혜의 자연 환경을 보유한 제주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의 미래는 제주도민 모두의 손에 달려 있으며, 이러한 중대한 프로젝트에 있어 도민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또한,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건설 프로젝트에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김수성 기자
2024.03.27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