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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당선인은 9일 제주농어업인회관 앞에서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오 당선인은 제주웰컴센터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열린 제39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다함께 미래로 준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 인사말을 통해 "제주에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고, 그 방향점은 제주와 도민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천적 실용주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오 당선인은 "도민을 위한, '도민에 의한, 도민을 향한 새로운 제주 시대를 만들겠다"며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제주의 자존을 지켜낼 수 있는, 도민의 당당함을 앞세워 새롭고 위대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김수성 기자
2022.06.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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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영훈 후보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도민 여러분!최선을 다했지만 도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본업을 뒤로하고 함께 해주신 도민 여러분과 밤낮없이 땀을 흘리며 수고해주신 선대위 여러분 그리고 자원봉사자 및 당원 동지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윤석열 정부와 함께 제주발전을 이뤄낼 적임자임을 도민여러분께 알리는데 부족했습니다.오영훈 후보께서 앞으로 분열과 갈등을 넘어 협치의 자세로 제주의 대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모든 것은 다 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감사합니다.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김수성 기자
2022.06.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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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선생님과 교직원, 학부모, 학생 여러분.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송구를 드립니다.김광수 후보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저의 발걸음은 여기에서 멈춥니다.‘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미래 교육’, 교육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길 바랍니다.지난 8년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저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거듭 감사함과 미안함을 드립니다.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지금제주
2022.06.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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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도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대선의 여파 속에서 보수양당이 독점하는 현실정치의 벽은 높았습니다.그럼에도 정치 신인인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저의 얘기에 귀 기울여주신 도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오영훈 당선인 축하드립니다. 허향진 후보님, 부순정 후보님 수고하셨습니다.지방 선거에 함께 한 국회의원, 도의원, 교육의원 후보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다만, 절반을 겨우 넘긴 낮은 투표참여에 대해 정치가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지 정치권 모두가 겸허하게 되돌아봐야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지금제주
2022.06.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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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 100여 명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의 ‘김포공항 이전’공약과 관련해 강력 규탄하고 나섰다.30일 오후 제주 청년 100여명은 허향진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김포공항 이전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걸 쏟아붙는 허향진 후보를 보며 저희들도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운을 뗐다.청년들은 “본인이 출마하는 인천 계양을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눈이 멀어 제주도민 등은 안중에도 없는 발언에 유감”이라며 “한때는 대통령선거 후보자였던 사람의 입에서 이 같은 공약이 나와 개탄을 금치 않을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김수성 기자
2022.05.3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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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30일 “도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일이라면 중앙정부는 물론 중앙 정치권과도 다른 목소리를 내고, 도민의 뜻을 반영해 나가는 진정한 도민주권 도지사, 일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천명했다.오 후보는 이날 오후 4시20분 제주시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긴급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에 즈음한 대도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오 후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게 손실보전금이 지급된다고 하니 마음이 한결 놓인다”며 “이미 공약한 코로나 피해 극복 민생 추경예산 7000억원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김수성 기자
2022.05.3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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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차 추경안’이 여야 극적 합의로 통과된 것에 대해 환영합니다.다만 핵심쟁점이었던 과거 손실을 소급해서 보상하는 문제에 대해선 결론을 내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큽니다.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어퍼컷 세리머니’를 날리면서 대선 1호 공약으로 코로나 피해에 대한 ‘온전한 손실보상’을 분명히 약속한 사안이었습니다.더욱이 추경 처리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소급적용 없는 손실보상은 반쪽자리 손실보상”이라던 자신의 발언을 잊은 것도 모자라 추경처리 지연 책임을 야당에 떠넘기는 ‘역대급 적반하장’을 보여주었습니다.이번 합의로 소상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김수성 기자
2022.05.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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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는 30일 오전 구좌읍 세화오일장에서 필승유세를 통해 민주당의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강력 규탄하고, 자유의 해녀상 건립 등의 공약을 발표하며 선거 막판 대대적인 세몰이에 나섰다.허 후보는 이날 상경해 오후 3시 40분 김포공항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공동 기자회견 및 연대 협약식을 갖고 김포공항 이전의 부당성을 국민들에게 호소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6시 30분 제주시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막바지 총력유세를 펼친다.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김수성 기자
2022.05.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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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지난 8년간 좌고우면하지 않고 아이들을 바라봤고, 늘 아이들과 학교 현장 편에 서고자 했다. 하지만 그 과정마다 주변을 살피지 못했고, 논란도 많았고 부족함도 많았다"며 "부족한 부분은 깊은 송구의 말씀을 드린다"고 머리를 숙였다.이석문 교육감 후보는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30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서 기자회견을 열고 "겸허히 다가가며 함께 미래로 가겠다"며 "아이들을 위해 . 미래를 위해 꼭 투표하기길 부탁드린다"며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그러면서 이 후보는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을 보내준 도민들에게 진심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김수성 기자
2022.05.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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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는 29일 “중학교 입학생들에게 무료로 노트북을 지급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교육을 적응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김광수 교육감 후보는 이날 오후 5시30분 제주시청 인근에서 총력유세를 갖고 “맞벌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돌봄교실을 8시까지로 연장하여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김광수 교육감 후보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급식 카드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그 대상이 한정돼 있어 혜택을 보지 못하는 저학년 학생들이 있어 안타깝다”며 “초등학교 저학년 모든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김수성 기자
2022.05.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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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이 27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김포공항 이전’ 발언에 대해 “제주도민을 호구로 보는 망언”이라며 맹비난했다.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열린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유세에서 “이재명 후보가 인천으로 도망가서 마구 내지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전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감옥안가려고 인천으로 도망가서 제주도 죽이는 말까지 아무렇지 않게 내지르고 있다”며 “제주도민 70%가 관광으로 먹고사는데 국내선 비행기 없애겠다고 망언을 했다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김수성 기자
2022.05.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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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청년을 꿈꾸는 오영훈 후보의 가장 큰 바람 중 하나는 제주의 미래인 청년의 꿈을 키우고 희망을 만드는 것입니다.그래서 사람 중심 일자리 창출 정책을 만들고, 가다듬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질 좋은 일자리, 더 많은 일자리 만들기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일자리 창출이 단순한 숫자놀음이 아닌, 하나를 만들더라도 제대로 만들어내 제주의 미래, 청년의 미래를 만들겠습니다.註) 저, 오영훈은 일자리 창출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2030 청년 세대의 취업난 해소에 초점을 맞춰 일해 나가겠습니다. 지역 일꾼들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김수성 기자
2022.05.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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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민주당 대선 후보이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어제 김포공항 국내선을 폐지하고 고속철도를 건설하겠다고 발언한 것과관련해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가 발끈했다.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후보는 27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을 발표하고 “이는 제주공항을 사실상 없애겠다는 뜻”이라며 “제주도와 제주도민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공약”이라고 쏘아붙였다.허 후보는 “제주경제 다 죽인다는 것이다. 제주도민과 함께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바이다. 이재명의 대선후보 비서실장이었던 오영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김수성 기자
2022.05.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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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민들의 일상생활을 안전, 안심, 편안하게 만들기 위한 ‘오영훈표 3안(安) 제주 만들기 소확행 공약’이 윤곽을 드러내 이목을 끌고 있다.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7일 제주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만들어줄 다 함께 웃을 수 있는 제주를 만들 것”이라며 9가지 소확행 생활 공약을 발표했다.‘안심’, ‘안전’, ‘편안’ 등 3가지 분야별로 짜여진 오영훈표 소확행 공약은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안감과 불편을 덜어드리고, 혹시 모를 생명의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김수성 기자
2022.05.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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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6일 오후 1시 허향진 후보 캠프 2층에서 제주특별자치도벤처기업협회(회장 고도호)와의 간담회를 갖고 벤처 기업의 행정지원 시스템을 강화하여 도내 벤처기업들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벤처기업협회는 “행정의 복잡한 절차와 공무원들과의 소통에 애로사항이 많고 도내 벤처회사의 경쟁력이 상실 되가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협회는 “제주는 1차산업 농·수·축산 비중이 다른 지방에 비해 높아 제주의 청정 1차산업 분야와 연계한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싶다며 도내에서 벤처기업 경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김수성 기자
2022.05.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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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후보 측의 내로남불 공약비판이 도를 넘고 있다.오영훈 후보 측은 허향진 후보의 5개 공공기관 설립 공약을 급조된 공약이라 단정 짓고 전형적인 포퓰리즘 공약일 뿐이라고 밝혔다.대안 제시도,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는 공약비판과 구체적 팩트에 기반하지 않는 막무가내식 비판은 말장난으로 도민들을 현혹 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오영훈 후보야말로 오락가락 앞뒤 다른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지난 2월 문재인 정부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후속 조치로 지방자치단체 기관 구성형태 다양화 방안이라는 명목으로 지방의회가 자격을 갖춘 행정경영 전문가 등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김수성 기자
2022.05.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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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비현실적인 5개 공공기관 설립 공약으로 도민들을 현혹하고 있다.급조한 공약이다 보니 발표할 때마다 기관 명칭이 오락가락하고, “나중에 구체적으로 제안하겠다”는 불성실한 말만 반복하고 있다.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이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재원 조달 방안도 실현 가능성도 찾아볼 수 없는 전형적인 포퓰리즘 공약일 뿐이다.최근 제주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제주도지사 후보 초청 토론회가 진행됐다.6·1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열린 TV토론이어서 유권자들에게 완성된 정책공약을 제시하고 최종 평가를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김수성 기자
2022.05.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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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가 투표를 통해 민주당 권력독점을 저지해달라"고 호소했다.허향진 후보는 26일 오후2시 허향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에서 민주당이 이기면 민주당은 20년간 국회의원을 독점한데 이어 도지사와 도의회까지 장악하게 된다"며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서 오만한 민주당의 제주 지방권력 독점을 저지해달라"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허 후보는 "모레부터 이틀 동안 6.1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다"며 “이번 선거에서 제주에서 민주당이 이기면, 제주의 모든 권력을 민주당이 독점하게 되는 것"이라고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김수성 기자
2022.05.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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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캠프는 26일 “교육감 후보 토론회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김광수 후보를 법적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25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교육감 후보 토론회에서 김광수 후보는 ‘제주도교육청 13년 연속 청렴도 1~2등급’을 이석문 후보에게 질의했다.김광수 후보는 “2011년도에 (청렴도를) 4등급을 받았다. 나도 놀랐다. 기사보고 확인한거다”며 “(이석문 후보가) 13년 연속 1~2등급 유지했다고 말했는데 13년 연속이 아니고 중간에 4등급이 끼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정원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김수성 기자
2022.05.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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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선거방송토론회 주관으로 열린 교육감 후보 토론회에서 김광수 후보가 ‘제주도교육청 13년 연속 청렴도 1~2등급 달성과 관련하여 질의를 한 내용은 사실관계 오인으로 인한 질의였습니다.김 후보가 질의한 내용 가운데 2011년 제주도교육청 청렴도가 4등급이라는 것은 토론회를 준비하면서 ’교과부, 제주도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 4위...사교육비 절감 ‘미흡’ 기사를 인지하는 과정에서 4위를 4등급으로 오인하여 질의를 하게 된 것입니다.그리고 질의과정에서 김 후보는 “확인을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이게 신문기사를 보고 쓴거라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
김수성 기자
2022.05.26 16:30